사진을 보다가 한쪽을 찢었어 지금 우리처럼 한쪽을 찢었어

나 남자답게 그렇게 널 잊고 싶어서 사진을 찢어버렸어

편지를 보다가 반쪽을 찢었어 거울을 보다가 눈물이 비쳐서

한참을 울었어 난 눈물로 널 잊고 싶어서 그래 잊고 싶어서 편지를 찢었어

혼자서도 잘해낼 거라고 난 너 없이도 잘해 낼수 있을거라고

만약 니가 딴사람 만나면 행복을 빌어줄 거라고

난 너 없이도 잘해 낼거라고 난 습관처럼 눈물 흘리진 않는다고

내 손위에 찢겨진 두장 중에 한 장을 태웠어

사진을 보다가

난 가끔 울것만 같아 넌 지금 울것만 같아 난 조금 알것도 같아

이런게 이별이란 걸

내 지갑속엔 지금도 버리지 못한 찢겨진 니 사진 한장 또 한장

빛바랜 추억 한장 아직도 버리지 못한 반지 또 편지

가끔은 니 생각에 지쳐

사랑을 하다가 한쪽을 잃었어 사랑을 하다가 나 혼자 남았어

한참을 울었어 난 눈물로 널 잊고 싶어 그래 잊고 싶어서 편지를 찢었어

혼자서도 잘해낼 거라고 난 너 없이도 잘해 낼수 있을거라고

만약 니가 딴사람 만나면 행복을 빌어줄 거라고

난 너 없이도 잘해 낼거라고 난 습관처럼 눈물 흘리진 않는다고

내 손위에 찢겨진 두장 중에 한 장을 태웠어

사진을 보다가

혼자서도 잘해낼 거라고 난 너 없이도 잘해 낼수 있을거라고

만약 니가 딴사람 만나면 행복을 빌어줄 거라고

이젠 나 너 없이도 잘해 낼거라고 난 습관처럼 눈물 흘리진 않는다고

이렇게 다짐하지만 잠시 나도 모르게 어느새 널 기다려

항상 웃고 있는 너의 사진을 보다가





이 노래는 도입부가 너무 좋다.
무반주에서 시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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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9 13:32 2006/06/1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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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일 
wrote at 2006/06/19 17:49
훈아~ 내다. 정신 차려라~ 요즘 월드컵 때문에 나라가 미쳐있고 다들 정신이 아니다.
월드컵에 미쳐 머리싸움 한다고 정신이 없다. 난 정치, 경제 무조건 생각안할꺼야.
진정한 친구 찾는 거.. 난 너 당연히 기억하지. 부반장, 윤다훈 닮았다고 기억하는데..
재수할 때 너 참 보고 싶었는데 독하게 공부했다. 우리 정신차리자~
박철규 선생님 기억하지. 참 마음 약하신분.. 더 열심히 살자~ 친구야~ ㅋㅋ 서로 스타일만 지키자~
최훈 
wrote at 2006/06/19 19:01
어케 왔데?
반갑다 승일아.
내 머리가 다른 것들로 가득해서
솔직히 기억은 잘 안나네.. 얼굴만 기억 하고
왜이렇지 ㅡㅡ;

니가 쓴 리플을 잘 이해는 못하겠지만,
우야든 와줘서 고마우이.

건강하고.
평안하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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