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라 - 바보

2007/02/26 11:50


언제 부턴가, 작사가 윤사라의 노래들이 좋아졌다.

특히나 정규 1집인 [천국에서 길을 잃다] 라는 엘범에 수록된 [바보] 라는 가사를 우연히 듣게 되었고 ( 내 생각엔 2001년 이전에 들었던 것 같은데.. 기록에는 2001년 발매랜다 ) 아침 부터 이 노래의 후렴구가 생각나 가사를 올린다.

참.. 와닿지 않나? 나만 그런가...
혹시나들, 기회되면 들어보길... 한때 노래방에서 엄청 불렀다. ( 남자 키로. )
요즘 어울리지도 않는 발라드로 돌아온 L양의 가사보다 이게 훨씬 낫지 않나?


버리고 버려도 그대로 인걸
그대 마음...
나 하나만이 가지려는 맘
그대의 안에만 내가 사는 것처럼
바보 같게도 해야 할 일과...
이 세상조차 잊죠
모든 것이 다르죠

이제 난 살아가는 이유도 바꿔야죠
영원하잔 약속도 헤어진 그 날까지 뿐이라는 걸....
받아들여야 겠죠...

이렇게 기다리면 안되는 거죠


이젠 ..

그대 이름
그대의 향기
그대 기억

처음부터 내게 없던 것처럼
모든 것이 다르죠

이제 난 살아가는 이유도 바꿔야죠
영원하잔 약속도 헤어진 그 날까지 뿐이라는 걸....
받아들여야 겠죠...

이렇게 기다리면 안되는 거죠



아직 그대는 날 믿겠죠
그댈 어길수가 없는 날
헤어졌던 날들을
혼자서 헤아리는 습관도 멈춰야죠
울고 있는 내모습


바라진 않을 테니까...
이건 아닐테니까...
모든것이 변했죠

이제 난 ..

사랑하는 방법도 바꿀게요

영원하잔 약속은 이대로 혼자서도
지킬수 있게

그대 힘들지 않게...
그대를 부르는 일 없을 거예요

영원히 그댄....

모르도록





[참고] 이 분이 참여한 곡은 다음과 같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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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Commons License
2007/02/26 11:50 2007/02/2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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