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다 반이상 작은 평수의 방으로 이사간다.
방세를 계약 만기 7일 남겨두고 5만원이나 올리려는 주인 아줌마가 맘에 안든 탓도 있고..
큰 집에 사려니 너무 춥다; 의외로 큰 집이 안좋다는 것도 알았다.
방은 작지만, 화장실 크고 가격도 싸고 유지비도 적게 들고 ( 심야전기와 전기보일러는 짱이다 )
심지어 인터넷비까지 들지 않아 좋다.
방이 무지 작아진 관계로 필요없는 가구들은 팔아야 하는데, 에구 뭐부터 할지 걱정..
가져갈것만 정하려니까 배치하기 굉장히 까다롭다 @_@;
( 그런의미에서 구글 스케치업은 짱이다. )
치수 재고 이리저리 배치, 가장 문제는 창이 가려지느냐 인데.. 으...
창이 가려질까봐 그게 젤 걱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