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 10분에 보았고, 장소는 부산 사직 프리머스 디지털 영화관. 그래서 그런지 사운드도 좋고 영상도 굉장히 또이또이(?!) 했다. 앞쪽에 앉아서 제대로(?) 관람할 수 있었다.
전체적인 평은 ★★★☆ ( 7/10 ) 정도 주겠다. 다른 사람은 '미친듯이' 잘만들었다고 하지만, 뭔가 뭔가 핵심이 빠진 느낌이랄까.
뭐 영화를 스토리만 보냐.. 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뭐 여하간. 전체적인 느낌은
" 가오잡기 좋아하는 좋은 놈의 화보스런 영상. 아이쉐도를 아래쪽 눈만 발라서 무지 어색한 나쁜놈의 멍청한 표정. 어색한 경상도 사투리지만 어눌해서 웃겼던 이상한놈의 대사 "
정도일까나.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어서 몇 줄 숨깁니다. 사실 보는데 지장은 없지만... 궁금하면 클릭하세요
뭐. 내가 공대라 논리적인 것을 좋아하는 느낌도 있겠지만, 주인공이 절대 안맞는건 그렇다 쳐도 말도 총알을 피해갈 줄이야. 더 웃긴건, 마지막 지도를 아무도 모르는데 어떻게 거기까지 셋이서 찾아가서 만났느냐 하는거다. 그리고 그렇게 많이 맞았는데, 역시 좋은놈은 치명상도 없고 나쁜놈은 즉사해버렸냐... 딱총가지고 싸운거다. 젠장. ( 왜 이상한놈은 팔다리에 그렇게 맞고도 버젓이 걸어가는거냐 )
왜 왜 왜. 나는 이런것만 보일까. 사실이 아니라면 좀 더 뽕삘나게 만들던가. -_- 우씨.
학회가 열렸던 곳. One guy who met at the other conference said the pay for renting that building is over 1000 dollars per one hour! (문법이 개판인가요? 터키 학회에서 만난 저 학교 다니는 학생이 저기 한 시간 빌리는데 무려 100불이 넘는다고 하네요. 1000불이었나; :( )
도서관(아마도)에 있던 탑.용도는 알수 없음.
골동품 거리에 가서 한컷. 저녀석은 Dr과정. J 입니다.
유리 소재의 골동품이 많네요. 되게 비싸서 구경만 했습니다.
학회 저녁 리셉션에 참가했을 때 입니다. zoo라고 하던데 그냥 아쿠아리움이었습니다 꽤 큰 :)
의미 없음
학회를 마치고 이제 두번 째 숙소가 있는 암스테르담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기차로 :)
같이 갔던 정연수, 김새나 군.
같이 갔던 정연수, 김새나 군.
너무 배고픈 나머지, 중국 음식점 가서 엄청 먹어 재꼈습니다.
암스테르담 중간엔 저렇게 강이 흐르는군요 :)
스포츠 bar에 가서 맥주 한잔씩들 했습니다. 물론 맨유경기를 보면서요 ㅎㅎ. 하이네켄은 부산의 C1소주와 가격이 같습니다 -_-;
멍..
자. 여기까지 3~4일의 광경이네요 :) 다음엔 5일차, 암스테르담 관광하면서 찍은 사진을 올릴께요. 어디가 어딘지는 모르지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