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4년, 대학원 석사 2년을 거치면서 전철을 하루에 왕복 2시간씩 탈 일이 있었는데 ( 집과 학교는 부산 지하철 처음과 끝이다. ) 그 때 드는 생각이 왜 내가 무거운 책을 들고다녀야 하는가? 였다. 2시간 동안 전철에서 자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며 가만 있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 역시- 책을 읽는게 좋은 방법인데, 한동안은 전철역 앞에 있는 책방에서 만화책 5권씩 매일 빌려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위의 의문에서 젤 처음에 나왔으며 합리적인 대안은 'pda' 였다. 전자책, 심지어 스케줄까지 관리할 수 있다는 디지털 개인 비서(PDA.. )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처음 구매했던 것은 MIPS 베이스의 '제스플러스' 였다. 흑백이긴 하지만 가독성이 뛰어나고, 베터리가 오래가는 장점이 있었다. ( 사실 이때 중고 가전기기의 싸고 원금회수율이 좋은.. 그런 분야를 알게되어버렸다. ). 그 후로 HP계열.. dell계열의 pxa시리즈 pda를 쭉 써 왔었다.
이러한 pda들의 공통적인 OS는 ( 물론 중간에 스쳐갔던 palm도 있었지만 ) WinCE, 혹은 Win mobile 7이었다. PDA에는 독특하게도 폰 모듈이 달려있는 것들이 있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썩을' 것이었다. 그 후에도 계속, 스마트폰하면 MS 계열의 OS가 탑재된 PDA를 떠올리게 되고 '그걸 왜써?' 가 결론이었던 것 같다.
그러던 와중에 엔터테인먼트 기기로서의 아이팟터치는 엄청난 충격을 가져온 기기였다. 자세한건 설명하지 않아도 MS계열의 그것 보다는 '충실한' 제품임을 알 수 있다. 그의 디자인 감각과, 타이밍을 잘 노리는, 그리고 미래에 대한 예측이 분명한 스티브 잡스라는, 각종 언론에서 칭송하고 유저들로 하여금 '광팬'이 되게 하는.. 인물이 궁금해졌다.
이 책은 여러 개의 챕터로 이루어져있다. 각각의 챕터는 잡스의 말을 인용하고 있는데, 책보단 책에 링크되어 있는 각종 동영상 및 자료들이 더 충실하다 볼 수 있다. 그의 어록이 칭송 받는 이유는 자신의 제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있고, 잘 포장할 수 있는 단어들을 명쾌하게 쓰는 것이 아닐까 한다. 이 책에 대한 감상은 아래 발췌한 글로 대신하고자 한다.
" Every component should stay sure to itself. "
" It(innovation) comes from saying 'no' to 1000 things "
" At the core of what we are is our values, and what decisions and actions we take reflects those values. "
위의 의문에서 젤 처음에 나왔으며 합리적인 대안은 'pda' 였다. 전자책, 심지어 스케줄까지 관리할 수 있다는 디지털 개인 비서(PDA.. )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처음 구매했던 것은 MIPS 베이스의 '제스플러스' 였다. 흑백이긴 하지만 가독성이 뛰어나고, 베터리가 오래가는 장점이 있었다. ( 사실 이때 중고 가전기기의 싸고 원금회수율이 좋은.. 그런 분야를 알게되어버렸다. ). 그 후로 HP계열.. dell계열의 pxa시리즈 pda를 쭉 써 왔었다.
이러한 pda들의 공통적인 OS는 ( 물론 중간에 스쳐갔던 palm도 있었지만 ) WinCE, 혹은 Win mobile 7이었다. PDA에는 독특하게도 폰 모듈이 달려있는 것들이 있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썩을' 것이었다. 그 후에도 계속, 스마트폰하면 MS 계열의 OS가 탑재된 PDA를 떠올리게 되고 '그걸 왜써?' 가 결론이었던 것 같다.
그러던 와중에 엔터테인먼트 기기로서의 아이팟터치는 엄청난 충격을 가져온 기기였다. 자세한건 설명하지 않아도 MS계열의 그것 보다는 '충실한' 제품임을 알 수 있다. 그의 디자인 감각과, 타이밍을 잘 노리는, 그리고 미래에 대한 예측이 분명한 스티브 잡스라는, 각종 언론에서 칭송하고 유저들로 하여금 '광팬'이 되게 하는.. 인물이 궁금해졌다.
이 책은 여러 개의 챕터로 이루어져있다. 각각의 챕터는 잡스의 말을 인용하고 있는데, 책보단 책에 링크되어 있는 각종 동영상 및 자료들이 더 충실하다 볼 수 있다. 그의 어록이 칭송 받는 이유는 자신의 제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있고, 잘 포장할 수 있는 단어들을 명쾌하게 쓰는 것이 아닐까 한다. 이 책에 대한 감상은 아래 발췌한 글로 대신하고자 한다.
" Every component should stay sure to itself. "
" It(innovation) comes from saying 'no' to 1000 things "
" At the core of what we are is our values, and what decisions and actions we take reflects those value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