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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9 11:16 2010/04/29 11:16
Posted by hara

첫날이고 다음날 발표가 있는데도 불구,
학회장에 들렀다 바로 간 곳이 바로 남붕 국립 공원( Nambung National Park ).

정말 광활했다.
광활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곳.

무려 300km 가까이를 운전해서 갔는데 가는데만도 무려 3시간이 넘었다.

퇴적되고 융기되고 침식되고를 반복,
피나클스라는, 우뚝 솟은 바위가 되어버린 나무들이 즐비한 이곳에 가기 위한 길..

그 넓고 뻗은 길 중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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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7 14:10 2010/04/27 14:10
Posted by hara

학회 참석을 위해 서호주 perth에 6일 정도 머물렀다.
서둘러 공항에서 차를 렌트하고, 숙소를 찾아가다
근처에 있던 kings park에 들렀다.

야생화를 많이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하지만, 시기가 안맞아서인지 많이 볼수는 없었다.
서호주의 첫인상을 느낄 수 있던 곳.

깨끗하고, 조용하며 평화로웠다.
덥지만 건조하지 않았고,
먼지가 거의 없어 언제나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산이 없어 멀리까지 보였고,
물이 항상 보이는 곳이었다.

최대한 자연을 보존하려 하고
최소한의 개발로 많은 걸 느끼게 해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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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7 14:03 2010/04/27 14:03
Posted by hara


호주 학회 발표 겸 해서 다녀왔다.
서호주, WA.

Perth로 대표되는 단 하나의 대도시만 있는 곳.

개발을 최소화 하고, 자연과 최대한 친화되는 도시.
조만간 7일간의 짧고도 긴 여정을 담아 포스팅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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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6 14:35 2010/04/26 14:35
Posted by hara


2007년 마지막 주, 내가 속해있는 연구실에서 단체 엠티를 갔다.
중국 상하이, 소주, 항주 패키지 여행.... 싸고 저렴했지만, 겨울이라 자연을 100% 느낄수는 없었던.. ^^;

도착하자 마자 무슨 자기부상열차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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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 빠르다. 근데.. 왜 옆으로 기울어서 달리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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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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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저땐 머리가 많이 길었구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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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명주. 중국에서 가장 높은 탑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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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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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하늘 사이로 ( 이게 맑은 편이라는... ) 보이는 상하이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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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 한방. -_- 자체 블러 처리 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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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임시정부에서 한 컷. 저기서 엄청난 크기의 빤쓰( ..)가 널린걸 보았다. 다 늘어날 정도로 입은건가... 여기 길 주변엔 나무에도 빨래가 널려있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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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생각보다 깨끗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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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어딘가. 그때는 알았는데 지금은 당근 모른다. 후후.. 어느 부잣집 정원이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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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다들 버스 주변에서 1개 천원에 우산을 팔고, 다시 탈때는 5개 천원이 될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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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전생을 알 수(도) 있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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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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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여행의 꽃! 단체 쇼핑 -_-; 이번엔 실크다. 젤 싼거 하나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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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먹히는 ( 대만에서도 본.. ) 영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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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서리중.. - ㅅ- 여기서는 자스민차를 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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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11:21 2008/08/09 11:21
Posted by hara


사진들이 많이 없습니다 oTL
그냥 가서 웃고 떠들던 사진밖에 ㅡㅡ;;

여함튼 그냥 올립니다 -0-
 
전편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용~

http://hara4u.net/entry/2-3rd-day-Del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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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깨끗했던 느낌이 듭니다. 트램타고 이동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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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 내부. 지금은 TU Delft로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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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가 열렸던 곳. One guy who met at the other conference said the pay for renting that building is over 1000 dollars per one hour! (문법이 개판인가요? 터키 학회에서 만난 저 학교 다니는 학생이 저기 한 시간 빌리는데 무려 100불이 넘는다고 하네요. 1000불이었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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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아마도)에 있던 탑.용도는 알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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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품 거리에 가서 한컷. 저녀석은 Dr과정. J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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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소재의 골동품이 많네요. 되게 비싸서 구경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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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저녁 리셉션에 참가했을 때 입니다. zoo라고 하던데 그냥 아쿠아리움이었습니다 꽤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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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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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를 마치고 이제 두번 째 숙소가 있는 암스테르담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기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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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갔던 정연수, 김새나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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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갔던 정연수, 김새나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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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고픈 나머지, 중국 음식점 가서 엄청 먹어 재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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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중간엔 저렇게 강이 흐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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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bar에 가서 맥주 한잔씩들 했습니다. 물론 맨유경기를 보면서요 ㅎㅎ. 하이네켄은 부산의 C1소주와 가격이 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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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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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까지 3~4일의 광경이네요 :) 다음엔 5일차, 암스테르담 관광하면서 찍은 사진을 올릴께요. 어디가 어딘지는 모르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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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6 20:37 2008/07/06 20:37
Posted by hara

얼마만에 다시 쓰는 네덜란드 여행기 인지..
오늘은 일요일이고, 연구실에 일찍 온 김에 한번 써봅니다 ^^;

EWSN 2007이라는, 2007년 1월에 네덜란드 델프트에서 개최한
European Conference on Wireless Sensor Networks 라는 학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참석자는 당시 석사 수학을 마치고 박사 과정으로 진학하게 된 저랑 연수군,
석사 2년차 올라가는 김새나 양이 ( 학부 동기면서 연구실 식구지요 ) 참가하였습니다.

사실 해외 여행을 갈때는 무조건 작은 카메라 (IXUS50)만 가져가기 때문에
화질이 그다지 좋지는 않네요 :)

그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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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트램과 지하철을 타고 가다보면 haag 역이 있습니다. :) 거기서 내려서 올라오면 바로 보이는 delft 광장입니다. 시차적응도 안되고 그랬지만, 야경이 이뻐서 바로 나가서 사진을 찍었네요 :)

다음 날, 숙소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는 TU delft ( delft 기술[공과] 대학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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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바로 왼쪽에 보이는 것이 학회가 열렸던 장소 입니다. 네덜란드는 다들 큰 사람만 있습니다. 세계에서 평균 신장이 젤 큰 나라지요. 아마도 낙농이 발달된 국가라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 여자 평균키가 170이 넘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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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ial에 참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간단하게 Sensor network 플렛폼으로 이것 저것 해봤는데, 재미는 없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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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SN 2008에 참가한 명단입니다. 제가 있네요 :)
근데 C.H.Choi는 뭘까요 -_- 최최훈?


셋째날, 학회가기 전에 동네를 둘러보려고 합니다.
네덜란드의 겨울 날씨는 정말... 별로입니다.
하루종일 꾸물 꾸물 장마철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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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었던 호텔. 1-2층은 복층식으로 로비를 보면서 아침을 먹을 수 있었다. 그런데로 호텔 조식은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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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물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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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구경하는 하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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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식 건물입니다. 1년 반이 지난 시점이라 뭐가 뭔지는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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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6 20:21 2008/07/06 20:21
Posted by hara

터키, 잘 다녀왔습니다 :)

사진도 많이 찍고 혼자서 많이 돌아다닌 여행이었습니다 :)
물론 학회 발표도 했고요 ^^

곧 필름 스캔이 완료되면 포스팅 할께요 :)

좋은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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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15:06 2008/06/23 15:06
Posted by hara

Turkey 갑니다.

2008/06/13 11:00

터키 갑니다. 이스탄불.

Alone!

일시 : 2008년 6월 15일 ~ 22일 도착.

감사합니다. 나중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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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3 11:00 2008/06/13 11:00
Posted by hara

2006년 2월. 벌써 2년 반이 지난 시간이군요! ( ㄷㄷ;; )

비자를 어렵사리 받고 떠난 첫 미국 여행!
RFID world! 라는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에 갔습니다.
( 첫 해외여행이라 쓰고 싶었으나, 그 전에 일본에 잠시 다녀온 기억이 있군요. )

장거리 비행에도 별로 피곤하지 않았던 건, 미국에 대한 신비로움이랄까요?
사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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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가면 다 많이 줄 줄 알았던 공항에서의 첫 끼. - _- 다 똑같았음. 맥.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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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한국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Coke classic. 3리터... ㄷㄷ..(wal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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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 시내에서. 어둑어둑해지니까 사람들이 많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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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의 상징, 리유니언 타워에서. 레스토랑은 문이 닫아 야경이 보이는 곳에서 칵테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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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에서 말했던 타워 내의 칵테일 바 DOME. 내가 마신건 bery bery straw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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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World 2006 at Gayload Texan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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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World 2006 at Gayload Texan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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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지금보다는 아주 약간 살이 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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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관 후 밤에 갔던 달라스 중심의 주차장에서. 이 사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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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묵었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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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사람들끼리 외식 나간 곳. 여기는 멕시컨 푸드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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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워! 그리고 이건 밥이 아니야!







일본에 다녀와서 느끼지 못했지만,
미국에 다녀와서 느꼈던 것은

세계는 넓다.. 였습니다.

고등학교 때, 수능을 못치면 인생이 망할 것 처럼 했던 것과
S대학교를 들어가면 천하를 호령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동경,
그리고 부산에 살면서 서울이라는 도시에 대한 벽이랄까요..

그런게 있었는데

말 그대로 우물안 개구리.. 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상대할 것은 부산이 아니라 한국이 아니라 세계라는 것을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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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7 11:05 2008/06/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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