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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했어요


작사 한상원,박기영
작곡 한상원
노래 박기영

두 번째 사랑은 다를거라고
꿈을 꾸던 나의 날들도
이제는 아파서 참을 수도 없게 되고

애써 지우려 잊으려 할때에
외로이 들리는 말~

나를 사랑했다고
그대 아파하라고
미워하라고

굳게 다짐해봐도
그립고 또 그리운 나는

바보야
미안했어요
정말 미안했어요
눈물나게 슬퍼서 손 끝에서 발 끝까지

다 가릴수 없죠 그 누구에게도
보일수 없어

세 번째 사랑이 내게 올까요
다시 꿈을 꿔도 될까요
어째서 아직 난 그댈 기다리는가요

애써 지우려 잊으려 할때에
쓸쓸히 들리는 말
나를 사랑한다고

그대 아파하라고 미워하라고
굳게 다짐해봐도
바라고 또 바라는 나는

바보야
미안했어요 정말 미안했어요
눈물나게 슬퍼서 손 끝에서 발 끝까지

다 가릴수 없죠 그 누구에게도
보일수 없어 여기서 멈출순 없어요
돌아봐요 아무래도 좋아요
그대만 있다면..



영화 보기 전, 우연히 들른
가게에서 나오는 음악,
여자친구가 좋다길래 ㅎ

 





문제가 잇으면 삭제하겠습니다.
메일 바랍니다.

hara 골벵이 hara4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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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라이너스의 담요 엘범을 기다리고 있다.
마음껏 기대하고 있으나 안나와서 목빠지는 중.
( 흠칫! 혹 벌써 나온건가.. )

연진양의 목소리와 어색하지 않은 영어 발음이 좋아서 계속 듣게 되는데
[ Labor in vain ] 이라는 노래를 추천. ㅎㅎ

여하간 그러다가 이번 페퍼톤즈 2집에서 연진양의 흔적을 찾은거다. 후후..
제목은 Galexy Tourist!!

저작권 문제로 올려도 되나 모르겠지만,
문제가 있으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just the other night, I was sitting alone
staring at the starry sky
dreaming someone would take away
my worries and sadness
hold me by the hand

high up from the sky, with a brilliant light
a spaceship came descending
someone came out to me and
I am sure he was asking
"YOU CAN FLY WITH ME!"

never turning back, shot up the dark and
feeling the cold air run into my face
never close your eyes, you're about to
see the Galaxy

never turning back, shot up the dark and
feeling the cold air run into my face
never close your eyes, you're about to
see the Galaxy

the higher we fly
the deeper we fall
feeling dizzy with the sound of stars shining
(Listen!)

to the milky way, we were flying away
through this fascinating darkness
tried to see and remember, this magical moment never to forget

something pulling down,
I came back to the ground
I woke up in my own bedroom
but it can't be a dream,
'cause I still hear him saying,

"EVERTHING IS REAL!"

never turning back, shot up the dark and
feeling the cold air run into my face
never close your eyes, you're about to
see the Ga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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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보컬, 귀여운 멜로디, 그리고 포근함으로 무장한 루싸이트토끼. 이 노래를 처음 들은건 '내사랑' 이라는 옴니버스 스토리의 영화를 보러 가서였다. 그 때 들었던 노래중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이연희가 정일우 앞에서 취한 척 귀여운 척 불렀던 '귀여워 쏭' 이 아닌 바로 이 'In my tin case'라는 노래.

루싸이트 토끼는 대학 동기 2명으로 이루어진 여성 팀으로, 어쩌다 만들어진 이름이 ( 루싸이트는 재료 이름이라지요.. ) 란다. 나보다 무려 4살이나 - 사실 빠른 86이므로 85로 치자. 3살이다. - 어린 그녀들은 그냥 음악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들.

그냥 이런 저런 얘기들 죽 늘어놓고 싶으나, 난 요즘 이런 노래 들어, 이정도의 말 밖에 못하겠네..

기억나 학교 가던 그 길, 아침 공기
너와 함께 하던 산책과 시장 구경도

어째서 모두 좋은 기억 뿐인걸까?
그 땐 시간이 더디게만 가는데,

아~ 지루한 하품
음~ 우울한 날도

아무것도 아닌 농담
한마디에 다시 웃어버려
우리가 그렇지 뭐,

있잖아
한번도 널 미워한적없어
이런 저런 사소한 싸움에도
언제나

늘 예쁜 그 모습
그대로 있어주렴
내 양철상자 속 장난감, 보석처럼

In My Tin Case
You always smile at me like that.
   




 



 

인코딩은 엄청 안좋은 음질로 했습니다.
깔끔하고 너무너무 음질 좋은 음악은 사서 듣는게 예의 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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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2/29 09:38
귀엽군 토끼라니. ^^
조용하게 듣기 참 좋은 곡이다.
차분해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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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인지 노래를 거의 듣지 않게 되었다. 해봤자 소녀시대 정도? ( ..사실 노래 가사도 줄줄 외운다; ). 들어봤자 발랄한 여자 보컬이 있는 노래 색깔이 좋아서 계속 그런 류만 들었는데 저번 브라운 아이즈 소울에 이어 이번에도 남자 노래를 올린다.

다름 아닌 동률님 노래. 중학교때였던가.. 전람회 2집 테이프가 늘어질 정도로 열심히 들었었는데.. 그때부터 저 분의 목소리가 참 좋았다가.. 솔로 1집에서 한번 방황한 뒤에 그다지 챙겨 듣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번 5집 엘범에서.. 뭐랄까 하나의 스토리를 느꼈다고 할까나.. 특히 이 '아이처럼' 이라는 노래는 좀 색다른.. 저음이고 화음이라 그런지 몰라도 이번 엘범에서 가장 귀에 잘 들어오는 편안한 느낌이라 올려본다.


김동률 - 아이처럼

사랑한다 말하고 날 받아줄때엔

더 이상 나는 바랄게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해놓고
자라나는 욕심에 무안해지지만
또 하루 종일 그대의 생각에
난 맘 졸여요


샘이 많아서(아이처럼)
겁이 많아서(바보처럼)
이렇게 나의 곁에서 웃는게
믿어지지가 않아서
너무 좋아서 너무 벅차서
눈을 뜨면 다 사라질까봐
잠 못 들어요


주고싶은데(내 모든 걸)
받고 싶은데(그대 맘을)
남들처럼 할수 잇는건
다 함께 나누고 싶은데
맘이 급해서 속이 좁아서
괜시리 모두 망치게 될까봐
불안해 하죠


웃게해줘서(아이처럼)
울게해줘서(바보처럼)
이런 설렘을 평생에
또 한번 느낄 수 있게 해줘서
믿게 해줘서 힘이 돼줘서
눈을 뜨면 처음으로 하는 말
참 고마워요

내게 와줘서
꿈꾸게 해줘서
우리라는 선물을 준 그대
나 사랑해요


 
덧.
음질은 최소로 하였습니다.
깨끗하고 좋은 음악은 역시 CD를 사는거겠죠?
음악은 사서 들읍시다.

혹시나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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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등등 
wrote at 2008/03/04 17:00
동률옹 음악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요즘...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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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11/08 13:54
ㅋㅋㅋㅋㅋ
이거 머꼬... 우낀데.. ㅋㅋㅋ
하라 
wrote at 2007/11/16 23:53

ㅎㅎㅎ

남쏴아앙
wrote at 2007/11/09 00:11
한글리쉬가 뭔가했네... 흠흠
완전웃긴데. ㅋㅋ
하라 
wrote at 2007/11/16 23:53

제대로지요 ㅋㅋ
기타등등 
wrote at 2007/11/18 11:38
미치게따...ㅋㅋㅋㅋ

뭐냐;;;
wrote at 2007/11/18 22:49
ㅋㅋㅋㅋ우리도 한번 저렇게 대화를? -_-;;;
wrote at 2007/11/20 14:29
와써! 와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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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머물렀던 공간은
오래도록 고스란히 기억해

노력하지 않아도 추억들을 불러내
날 그때로 또 데려가 멈춰 서게 해

비가 오면 손잡고 걷기를 좋아했던 길
자그마한 우산 속엔 그대 웃음이..

비가 오면 향기가 짙어진 머리카락이
눈감아도 그대인걸 알게 해

아무것도 모르고 흘러가는 사람들
돌이킬 수 없는 줄도 모르고

미운 누굴 찾으려
고운 누굴 지우려
함께 했던 그곳에서 울고 웃곤 해

비가 오면 손잡고 걷기를 좋아했던 길
자그마한 우산 속엔 그대 웃음이..

비가 오면 향기가 짙어진 머리카락이
눈감아도 그대인걸 알게 해

왜 그때 우린 힘겨워 했는지
미리 염려하고 두려워했는지

시간 흘러가면 깨끗하게 씻겨
아름다운 기억들만
지친 어깨를 다독이는 삶의 노래로 남을 텐데

비가 오면 손잡고 걷기를 좋아했던 길
자그마한 우산 속엔 그대 웃음이..

비가 오면 향기가 짙어진 머리카락이
눈감아도 그대인걸 알게 해

흘러가는 시간보다
변해가는 마음보다
오래도록 고맙도록 기억해



 



 


엘범에 대해 한마디 붙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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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11/07 19:47
윤건의 음반에 대한 생각, 지극히 개인적인 너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
하라 
wrote at 2007/11/07 19:57

그의 작곡 능력과 피아노가 아깝지요.. 으.. 브라운 아이즈 때를 잊으면 좋을텐데..
wrote at 2007/11/08 11:18
노래방에는 언제쯤 나올려나..
항상 느끼는거지만... 브라운아이즈 "일당들"의노래는 노래방에서 부르기 편하단 말이징.. ㅎㅎ

덧) 추천할만하다!
덧2) 아뒤를 자꾸 바꿔서 미안 ㅋ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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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해서,
요즘 같이 비가 잦은 날엔
참 잘 어울린다.

회색 빛 하늘
노을조차 보이지 않는 비극.

홀로 돌아오는 길.
 

Not Going Anywhere - Keren Ann

This is why I always wonder
내가 늘 궁금해 하는건 이거야.
I'm a pond full of regrets
난 후회만 하지
I always try to not remember rather than forget
난 늘 잊는게 아니라 기억하지 않으려 해.
This is why I always whisper
내가 늘 속삭이는 이유는 이거야.
When vagabonds are passing by
방랑자들이 지나갈때면
I tend to keep myself away from their goodbyes.
난 그들과 작별인사를 하려 하지 않지.
Tide will rise and fall along the bay
파도가 해안을 따라 밀려왔다 밀려가도
and I'm not going anywhere
나는 어디에도 가질 않을거야.
I'm not going anywhere
나는 어디에도 가질 않을거야.
People come and go and walk away
사람들이 왔다가 사라져가도
but I'm not going anywhere
난 어디에도 가지 않을거야.
I'm not going anywhere
난 어디도 가지 않을거야

This is why I always whisper
내가 늘 속삭이는 이유는 이거야.
I'm a river with a spell
나는 늘 주문만 외워.
I like to hear but not to listen,
나는 듣지 않지만 듣기를 좋아해.
I like to say but not to tell
말하지 않지만 말하는걸 좋아해.
This is why I always wonder
내가 늘 궁금해 하는건 이거야.
There's nothing new under the sun
태양아래 새로운건 아무것도 없어.
I won't go anywhere
난 어디에도 가지 않을거야
so give my love to everyone
그러니 내 사랑을 모두에게 주지.
Tide will rise and fall along the bay
파도가 해안을 따라 밀려왔다 밀려가도
and I'm not going anywhere
나는 어디에도 가질 않을거야.
I'm not going anywhere
나는 어디에도 가질 않을거야.
People come and go and walk away
사람들이 왔다가 사라져가도
but I'm not going anywhere
난 어디에도 가지 않을거야.
I'm not going anywhere
난 어디도 가지 않을거야
Not Going Anywhere - Keren Ann

Tide will rise and fall along the bay
파도가 해안을 따라 밀려왔다 밀려가도
and I'm not going anywhere
나는 어디에도 가질 않을거야.
I'm not going anywhere
나는 어디에도 가질 않을거야.
The come and go and walk away
사람들이 왔다가 사라져가도
and I'm not going anywhere
난 어디에도 가지 않을거야.
I'm not going anywhere
난 어디도 가지 않을거야
The come and go and walk away
사람들이 왔다가 사라져가도
but I'm not going anywhere
난 어디에도 가지 않을거야.
I'm not going anywhere
난 어디도 가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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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09/07 00:04
이 노래 완전 조음
퍼가고 싶음 ㅠㅠ
wrote at 2007/09/07 15:59

후렴구가 너무 좋아.
가사도 좋고..
wrote at 2007/09/07 09:57
케런 앤...
진짜 노래 편하게 부르지.. ㅋ
원츄... ㅡㅡb
wrote at 2007/09/07 15:59

기타 현소리와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려요.
wrote at 2007/09/07 18:07
음~좋다...ㅎㅎㅎ

wrote at 2007/09/10 10:24
'')b
wrote at 2007/09/11 10:52
선곡 굿!! :)
wrote at 2007/09/16 11:08
Thanx :)
기타등등 
wrote at 2007/09/15 00:41
요즘 기타소리에 다시 끌려...
wrote at 2007/09/16 11:09

ㅎ 회귀 입니까? =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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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sy cat dolls - stickwitu

부드럽고, 깔끔한 보이스가 맘에 드는 노래.
뭐 흔한 노래지만 난 이런 노래가 좋네.

가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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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08/27 17:11
흠... 사진 보이 노래보다 아가쒸가 더 맘에 들은거 같은데... ㅋ
wrote at 2007/08/28 16:26

저 허리는 포토샵.. ( ..)
wrote at 2007/08/28 16:49
노래 괜찮넹^^

덧)pussycat dolls 라옹^^
hara 
wrote at 2007/08/28 20:19

그렇군 ㅎ
이 노래 좋다. 특히 뒷 부분. :D
기타등등 
wrote at 2007/09/03 03:03
하라군 추천음악 잘듣고 있음.
2탄 언제 나오냐? ㅋ
wrote at 2007/09/03 10:33

ㅎ..
조만간 올릴께요.
뭔가 곡은 많은데 정리할 시간이 없는..
( 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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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바라보는 너를 느끼듯이 네가 남긴 향기엔 다른 것 그런 느낌이 있지
그저 눈을 감아도 다 보이는 너의 오늘 하루 종일은
내가 없이도 그리도 아름다운지

날 울리는 널 버리는 슬픈 얘긴 하지 마요 우리 둘이 홀로 아름답도록
이 세상에 내 날들은 너의 밤들은 같은 끝을 보고있죠
baby lover, 함께 눈을 감아요

네 안에서야 겨우 내 마음이 그리도 헤맸지만 비로소 제 길을 찾았지
다른 아침에도 우리 함께라면 세상 하늘을 다 끌어안고 모두에게 이 기쁨을 선물할텐데

날 울리던 널 버리던 슬픈 얘긴 하지 마요 우리 둘이 홀로 아름다웠던
이 세상에 내 날들은 너의 밤들은 같은 끝을 향해있죠
baby lover, 함께 잠이 들어요




.
.
.


클래지콰이의 3집은 Mild한 느낌이랄까...
언론 플레이를 하면서 꽤나 부드러워졌다.
고냥이 묘 아가씨. ㅋㅋ

좋다. 좋아.
타이틀도 좋지만 이 노래도 참 좋다.

둘의 목소리가 이제 에법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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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16:52 2007/06/2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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