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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3
2007/02/07


2007년 마지막 주, 내가 속해있는 연구실에서 단체 엠티를 갔다.
중국 상하이, 소주, 항주 패키지 여행.... 싸고 저렴했지만, 겨울이라 자연을 100% 느낄수는 없었던.. ^^;

도착하자 마자 무슨 자기부상열차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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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 빠르다. 근데.. 왜 옆으로 기울어서 달리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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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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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저땐 머리가 많이 길었구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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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명주. 중국에서 가장 높은 탑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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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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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하늘 사이로 ( 이게 맑은 편이라는... ) 보이는 상하이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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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 한방. -_- 자체 블러 처리 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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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임시정부에서 한 컷. 저기서 엄청난 크기의 빤쓰( ..)가 널린걸 보았다. 다 늘어날 정도로 입은건가... 여기 길 주변엔 나무에도 빨래가 널려있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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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생각보다 깨끗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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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어딘가. 그때는 알았는데 지금은 당근 모른다. 후후.. 어느 부잣집 정원이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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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다들 버스 주변에서 1개 천원에 우산을 팔고, 다시 탈때는 5개 천원이 될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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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전생을 알 수(도) 있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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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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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여행의 꽃! 단체 쇼핑 -_-; 이번엔 실크다. 젤 싼거 하나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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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먹히는 ( 대만에서도 본.. ) 영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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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서리중.. - ㅅ- 여기서는 자스민차를 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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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이 많이 없습니다 oTL
그냥 가서 웃고 떠들던 사진밖에 ㅡㅡ;;

여함튼 그냥 올립니다 -0-
 
전편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용~

http://hara4u.net/entry/2-3rd-day-Del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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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깨끗했던 느낌이 듭니다. 트램타고 이동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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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 내부. 지금은 TU Delft로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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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가 열렸던 곳. One guy who met at the other conference said the pay for renting that building is over 1000 dollars per one hour! (문법이 개판인가요? 터키 학회에서 만난 저 학교 다니는 학생이 저기 한 시간 빌리는데 무려 100불이 넘는다고 하네요. 1000불이었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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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아마도)에 있던 탑.용도는 알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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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동품 거리에 가서 한컷. 저녀석은 Dr과정. J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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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소재의 골동품이 많네요. 되게 비싸서 구경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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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저녁 리셉션에 참가했을 때 입니다. zoo라고 하던데 그냥 아쿠아리움이었습니다 꽤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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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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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를 마치고 이제 두번 째 숙소가 있는 암스테르담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기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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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갔던 정연수, 김새나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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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갔던 정연수, 김새나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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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고픈 나머지, 중국 음식점 가서 엄청 먹어 재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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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중간엔 저렇게 강이 흐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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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bar에 가서 맥주 한잔씩들 했습니다. 물론 맨유경기를 보면서요 ㅎㅎ. 하이네켄은 부산의 C1소주와 가격이 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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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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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까지 3~4일의 광경이네요 :) 다음엔 5일차, 암스테르담 관광하면서 찍은 사진을 올릴께요. 어디가 어딘지는 모르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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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7/23 16:46
좋았겠다... 젊을때 부지런히 댕겨야 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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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다시 쓰는 네덜란드 여행기 인지..
오늘은 일요일이고, 연구실에 일찍 온 김에 한번 써봅니다 ^^;

EWSN 2007이라는, 2007년 1월에 네덜란드 델프트에서 개최한
European Conference on Wireless Sensor Networks 라는 학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참석자는 당시 석사 수학을 마치고 박사 과정으로 진학하게 된 저랑 연수군,
석사 2년차 올라가는 김새나 양이 ( 학부 동기면서 연구실 식구지요 ) 참가하였습니다.

사실 해외 여행을 갈때는 무조건 작은 카메라 (IXUS50)만 가져가기 때문에
화질이 그다지 좋지는 않네요 :)

그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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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트램과 지하철을 타고 가다보면 haag 역이 있습니다. :) 거기서 내려서 올라오면 바로 보이는 delft 광장입니다. 시차적응도 안되고 그랬지만, 야경이 이뻐서 바로 나가서 사진을 찍었네요 :)

다음 날, 숙소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는 TU delft ( delft 기술[공과] 대학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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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바로 왼쪽에 보이는 것이 학회가 열렸던 장소 입니다. 네덜란드는 다들 큰 사람만 있습니다. 세계에서 평균 신장이 젤 큰 나라지요. 아마도 낙농이 발달된 국가라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 여자 평균키가 170이 넘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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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ial에 참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간단하게 Sensor network 플렛폼으로 이것 저것 해봤는데, 재미는 없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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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SN 2008에 참가한 명단입니다. 제가 있네요 :)
근데 C.H.Choi는 뭘까요 -_- 최최훈?


셋째날, 학회가기 전에 동네를 둘러보려고 합니다.
네덜란드의 겨울 날씨는 정말... 별로입니다.
하루종일 꾸물 꾸물 장마철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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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었던 호텔. 1-2층은 복층식으로 로비를 보면서 아침을 먹을 수 있었다. 그런데로 호텔 조식은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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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물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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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구경하는 하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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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식 건물입니다. 1년 반이 지난 시점이라 뭐가 뭔지는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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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잘 다녀왔습니다 :)

사진도 많이 찍고 혼자서 많이 돌아다닌 여행이었습니다 :)
물론 학회 발표도 했고요 ^^

곧 필름 스캔이 완료되면 포스팅 할께요 :)

좋은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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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갑니다. 이스탄불.

Alone!

일시 : 2008년 6월 15일 ~ 22일 도착.

감사합니다. 나중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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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6/14 18:00
좋겠다 부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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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벌써 2년 반이 지난 시간이군요! ( ㄷㄷ;; )

비자를 어렵사리 받고 떠난 첫 미국 여행!
RFID world! 라는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에 갔습니다.
( 첫 해외여행이라 쓰고 싶었으나, 그 전에 일본에 잠시 다녀온 기억이 있군요. )

장거리 비행에도 별로 피곤하지 않았던 건, 미국에 대한 신비로움이랄까요?
사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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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가면 다 많이 줄 줄 알았던 공항에서의 첫 끼. - _- 다 똑같았음. 맥.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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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한국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Coke classic. 3리터... ㄷㄷ..(wal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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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 시내에서. 어둑어둑해지니까 사람들이 많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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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의 상징, 리유니언 타워에서. 레스토랑은 문이 닫아 야경이 보이는 곳에서 칵테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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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에서 말했던 타워 내의 칵테일 바 DOME. 내가 마신건 bery bery straw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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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World 2006 at Gayload Texan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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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World 2006 at Gayload Texan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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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지금보다는 아주 약간 살이 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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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관 후 밤에 갔던 달라스 중심의 주차장에서. 이 사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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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묵었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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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사람들끼리 외식 나간 곳. 여기는 멕시컨 푸드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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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워! 그리고 이건 밥이 아니야!







일본에 다녀와서 느끼지 못했지만,
미국에 다녀와서 느꼈던 것은

세계는 넓다.. 였습니다.

고등학교 때, 수능을 못치면 인생이 망할 것 처럼 했던 것과
S대학교를 들어가면 천하를 호령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동경,
그리고 부산에 살면서 서울이라는 도시에 대한 벽이랄까요..

그런게 있었는데

말 그대로 우물안 개구리.. 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상대할 것은 부산이 아니라 한국이 아니라 세계라는 것을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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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니언국립공원 [Grand Canyon National Park, 그랜드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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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오디 
wrote at 2008/05/30 22:14
오~~조쿠나!! 그렌드캐년!!
hara 
wrote at 2008/06/07 00:20
아아..
죽기전에 꼭 한번 더 가려구요.

아... 아니 신혼여행을 아예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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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학회 - IT 융합 컨퍼런스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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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저보고 잠자리랩니다 ㅋㅋ



마침 장소가 강원도 휘닉스 파크라서 열심히 컨퍼런스도 듣고 스키도 열심히 타고 왔습니다. 이제 몇번 다녀온 탓인지 스키 실력도 약간 늘어서 뭔가 A자로 안내려옵니다. ㅎㅎㅎ 이제 자세만 이쁘게 바꾸면 되겠군요. ㅎㅎ



덧.
스키 타는것 보다 촬영하는게 힘들어서 당최 -_-; (손도 시렵고.. )
초급코스에서만 촬영했습니다. ㅎㅎㅎ




스키놀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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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는 독일 브래맨이라는 곳에 와있습니다.

LDIW'08 : LogDynamics International Workshop 2008에 poster로 참가하고 있지요.
부산 -> 서울 -> 독일 프랑크푸르트 -> 브레멘으로 이어지는 여정은 정말 긴 것 같습니다.

@_@;;

인증샷 하나 하고,..

다시 학회 들으러 갑니다.

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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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2/13 23:05
올때 선물-_-
dr.chu 
wrote at 2008/02/14 01:21
약속은 잊지 않았겠지??ㅋㅋㅋ
wrote at 2008/02/14 09:14
올때 선물-_- -1
하라 
wrote at 2008/02/14 17:22
담배는 세관에 걸려서 벌금 물고 -_-;;
나머지 화장품은 liquid limitation에 걸려서 압수.

고로 몸만 성히 갈께요.

200유로 날렸군;
dr.chu 
wrote at 2008/02/15 00:44
내가 말안했던가??ㅡ_ㅡ;; 담배는 까서 가방에 흩어서 넣으라고...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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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7박 9일간 EWSN2007 ( http://www.ewsn.org ) 참석차 네덜란드 다녀왔습니다.

부산(김해)공항에서는 JAL을 타고 가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인천으로 가면 직항( KLS, KAL,.. ) 편도 많지만, 부산에서 출발해서 일본 하루 경유하는 것이 관광 등에 좋다고 생각해서 JAL을 선택하였습니다.

오늘은 첫 날, 그러니까 부산 > 일본 경유 까지의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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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한 e-ticket으로 발권과 동시에 출국 수속을 밟고, 케리어를 붙인다.
그리고 간단한 검사를 하고 안으로 들어가면, 김해 면세점 '따위'가 보인다.
내가 '따위' 라 하는 걸 보면 알겠지만 -_- 참으로 안타까운 '소매 면세점' 스럽다.
가격도 비싸고, 물건도 얼마 없다. 환율을 생각하면 일본 면세점이 한국, 유럽보다 싸다.


비행기편의 시각은 아래와 같았다.

부산 > 나리타/일본 도착 ( 16:00 )
일본 > 암스테르담/스키폴 공항 출발 ( 다음날 13:00 )

일본에 도착하면 오후 4시, 다음날 편으로 출발하기 때문에 ( JAL은 경유시 Nikko Narita라는 꽤나 고급의 호텔에서의 하루 숙박과 조식을 제공한다. ) 근처의 시내로 가기로 했다.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나리타공항에서 바로 이어지는 케이세이전철이 가장 싸고 좋다. 사실 스카이라이너라는 직행철이 있긴 하지만, 가격이 비싸고 실제 시간차이도 얼마 없다. 전철 표는 자동판매기에서 사면 되고 ( 1000엔 ), 시간표는 information ( 일본인데 영어할줄 아는 자봉이 있다! )에서 챙겼다. 오는 시각은 거의 10시에 가깝고, 공항에서 호텔까지 들어가는 무료 셔틀은 오후 11시 이후까지 있으므로 일단 시내에서는 오후 10시 안에 출발하면 되는거였다. 참고로 케이세이 전철은 3가지가 있는데, 특급을 골라 타는 센스가 필요하다. 특급, 쾌속, 보통이 있는데 보통은 거의 모든 역에서 서므로, 엄청나게 느리다. -_-

우리의 목적지는 '우에노 시내' 였다. 우에노에서 전철을 타면 아키하바라, 신주쿠, 시부야, 록본기 등 짱짱한 곳을 갈 수 있으나, 가격과 시간 부담이 엄청나서 눈물을 머금고 ( 밤새 놀 수 있는 곳이 없다니!!! ) 우에노에서만 놀기로 했다.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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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갔던 김새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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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철역과 다를 바 없다. 두 번째 일본 방문이지만 참으로 한국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여름철 냉각장치로 쓰일 법한 이 녀석은 충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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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갔던 김새남스, 융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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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쭘한 다리]
정류소 안내 표지판은 영어는 없고 온통 일어 뿐. 일어를 착각한 Y군은, 이렇게 뻘쭘하게 서서 몇 정거장을 계속 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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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10분 걸리는 전철에서 심심해 죽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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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우에노에는 한글 팜플렛 ( 일본어로 찌라시! 인가? 영어로는 hand-out )이 있었다

우에노에는 ABC-MART의 본점이 있고, 또... 음.. 요도바시 카메라도 있고.. 시내도 컸다. 바로 바로 찾은 곳이 바로 130엔 초밥(환율탓인겨?). 일본 가면 무조건 초밥이다. 진리다.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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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못먹는 나에게의 광명. 장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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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구경하다가 돌아오는 길에 찾은 곳이 바로 이 우에노 공원. 광섬유로 둘둘 말려진 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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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는 케이세이 보통속도의 전철을 타버렸다. 1시간 30분이 지나도 도착안했다. 거기다가 가다가 다른 방향으로 가버려서 -_-;;; 다시 돌아와서 나리타역까지 갔다. 막차라 나리타 공항까지는 가지 않았다 oTL....

나리타 공항까지 택시를 타고.. 무려 3000엔을 냈다 ㅠ_ㅠ.. 기본요금 660엔. 사기꾼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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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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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비가 내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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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타 입어주고. ( 바로 벗고 자버렸다 )




그렇게
첫날은
지나갔다.



- 일본 공중파는 새벽이 되어도 야한거 안했다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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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7 16:34 2007/02/0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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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02/08 22:07
돈을 넣어야만 한다
wrote at 2007/02/13 00:28
1000엔 카드를 사면 24시간동안 드라마, 영화, 성인1, 성인2 채널을 볼 수 있지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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