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가 열렸던 곳. One guy who met at the other conference said the pay for renting that building is over 1000 dollars per one hour! (문법이 개판인가요? 터키 학회에서 만난 저 학교 다니는 학생이 저기 한 시간 빌리는데 무려 100불이 넘는다고 하네요. 1000불이었나; :( )
도서관(아마도)에 있던 탑.용도는 알수 없음.
골동품 거리에 가서 한컷. 저녀석은 Dr과정. J 입니다.
유리 소재의 골동품이 많네요. 되게 비싸서 구경만 했습니다.
학회 저녁 리셉션에 참가했을 때 입니다. zoo라고 하던데 그냥 아쿠아리움이었습니다 꽤 큰 :)
의미 없음
학회를 마치고 이제 두번 째 숙소가 있는 암스테르담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기차로 :)
같이 갔던 정연수, 김새나 군.
같이 갔던 정연수, 김새나 군.
너무 배고픈 나머지, 중국 음식점 가서 엄청 먹어 재꼈습니다.
암스테르담 중간엔 저렇게 강이 흐르는군요 :)
스포츠 bar에 가서 맥주 한잔씩들 했습니다. 물론 맨유경기를 보면서요 ㅎㅎ. 하이네켄은 부산의 C1소주와 가격이 같습니다 -_-;
멍..
자. 여기까지 3~4일의 광경이네요 :) 다음엔 5일차, 암스테르담 관광하면서 찍은 사진을 올릴께요. 어디가 어딘지는 모르지만 ㅎㅎㅎ;
부산(김해)공항에서는 JAL을 타고 가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인천으로 가면 직항( KLS, KAL,.. ) 편도 많지만, 부산에서 출발해서 일본 하루 경유하는 것이 관광 등에 좋다고 생각해서 JAL을 선택하였습니다.
오늘은 첫 날, 그러니까 부산 > 일본 경유 까지의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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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한 e-ticket으로 발권과 동시에 출국 수속을 밟고, 케리어를 붙인다. 그리고 간단한 검사를 하고 안으로 들어가면, 김해 면세점 '따위'가 보인다. 내가 '따위' 라 하는 걸 보면 알겠지만 -_- 참으로 안타까운 '소매 면세점' 스럽다. 가격도 비싸고, 물건도 얼마 없다. 환율을 생각하면 일본 면세점이 한국, 유럽보다 싸다.
비행기편의 시각은 아래와 같았다.
부산 > 나리타/일본 도착 ( 16:00 ) 일본 > 암스테르담/스키폴 공항 출발 ( 다음날 13:00 )
일본에 도착하면 오후 4시, 다음날 편으로 출발하기 때문에 ( JAL은 경유시 Nikko Narita라는 꽤나 고급의 호텔에서의 하루 숙박과 조식을 제공한다. ) 근처의 시내로 가기로 했다.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나리타공항에서 바로 이어지는 케이세이전철이 가장 싸고 좋다. 사실 스카이라이너라는 직행철이 있긴 하지만, 가격이 비싸고 실제 시간차이도 얼마 없다. 전철 표는 자동판매기에서 사면 되고 ( 1000엔 ), 시간표는 information ( 일본인데 영어할줄 아는 자봉이 있다! )에서 챙겼다. 오는 시각은 거의 10시에 가깝고, 공항에서 호텔까지 들어가는 무료 셔틀은 오후 11시 이후까지 있으므로 일단 시내에서는 오후 10시 안에 출발하면 되는거였다. 참고로 케이세이 전철은 3가지가 있는데, 특급을 골라 타는 센스가 필요하다. 특급, 쾌속, 보통이 있는데 보통은 거의 모든 역에서 서므로, 엄청나게 느리다. -_-
우리의 목적지는 '우에노 시내' 였다. 우에노에서 전철을 타면 아키하바라, 신주쿠, 시부야, 록본기 등 짱짱한 곳을 갈 수 있으나, 가격과 시간 부담이 엄청나서 눈물을 머금고 ( 밤새 놀 수 있는 곳이 없다니!!! ) 우에노에서만 놀기로 했다.
출발.
같이 갔던 김새남스.
한국 전철역과 다를 바 없다. 두 번째 일본 방문이지만 참으로 한국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여름철 냉각장치로 쓰일 법한 이 녀석은 충격이었다.
같이 갔던 김새남스, 융박사
[뻘쭘한 다리] 정류소 안내 표지판은 영어는 없고 온통 일어 뿐. 일어를 착각한 Y군은, 이렇게 뻘쭘하게 서서 몇 정거장을 계속 가야 했다.
1시간 10분 걸리는 전철에서 심심해 죽을뻔.
도착. 우에노에는 한글 팜플렛 ( 일본어로 찌라시! 인가? 영어로는 hand-out )이 있었다
우에노에는 ABC-MART의 본점이 있고, 또... 음.. 요도바시 카메라도 있고.. 시내도 컸다. 바로 바로 찾은 곳이 바로 130엔 초밥(환율탓인겨?). 일본 가면 무조건 초밥이다. 진리다. 제길.
회를 못먹는 나에게의 광명. 장어님 ♡
한참 구경하다가 돌아오는 길에 찾은 곳이 바로 이 우에노 공원. 광섬유로 둘둘 말려진 곰들.
돌아오는 길에는 케이세이 보통속도의 전철을 타버렸다. 1시간 30분이 지나도 도착안했다. 거기다가 가다가 다른 방향으로 가버려서 -_-;;; 다시 돌아와서 나리타역까지 갔다. 막차라 나리타 공항까지는 가지 않았다 oTL....
나리타 공항까지 택시를 타고.. 무려 3000엔을 냈다 ㅠ_ㅠ.. 기본요금 660엔. 사기꾼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