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랜, 언젠가 서울에서 일할 기회가 있었을 때 계속해서 들었던 노래다. 왜 예전 노래를 들으면 그때의 장면이 회상되는 노래가 꼭 있는데 As One 1집은 수능 공부를 하던 그 야자 교실이 생각나고, 전람회 2집(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하고 싶은 음반이다. )을 들으면 외국어 학원에서 돌아오던 버스 안이 생각난다. 마찬가지로 박화요비 2집은 나에게 그때의 기억이 나게 한다. 박화요비 2, 3집을 계속해서 들었던 것 같다. ( 박화요비도 82년생이라 한다. )
부드러운 멜로디와 박화요비의 음색. 마음에 드는 노래.
많이 힘들었죠 그대 날 위해 웃고 있지만,
모르는 체 할 뿐이죠
그대의 눈물이 보여요
쉬울 순 없죠 우리 사랑이 낯설기만 한 현실에
하지만 날 놓진 말아줘요
나 포기하지 않을게… 언젠가 그대 내게 말해주던 약속을 기억해요
영원히 언제까지라도 날 지켜주겠다던 소중한 다짐들을…
미안할 뿐이죠 너무나 초라한 내 모습이 조금만 기다려줘요
그댈 위해 강해질게요 힘이 들수록 지쳐 갈수록 그댈 아프게 하는 나
날 용서해줘 날 붙잡아 줘 나 쓰러지지 않도록
언젠가 그대 내게 말해주던 약속을 기억해요
영원히 언제까지라도 날 지켜주겠다던 소중한 다짐들을…
믿을게 그댈 언제까지나
지난 날 보다 더 많은 시간들을 우린 함께 할 테니까…
언젠가 그대 내게 말해주던 약속을 기억해요
영원히 언제까지라도
날 지켜주겠다던 소중한 다짐을 그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