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욱이햄 - 경호햄 - 경모햄
간만에 고등학교 써클 선배들과 술자리를 하였다.
고등학교때...
참 재밌게 놀았는데..
고등학교 생활 중 절반은 써클활동이었다.
컴퓨터부였는데
나름 열심히 활동했던 것 같다.
지금 하라면 절대 못하겠지만..
이런 저런 시간이 지나다 보니
벌써 7년이나 지나버렸구나.
간만에 보는 선배들을 그간 챙기지 못한게 ( 추선배 제외 )
죄송 스럽다.
더구나 같은 대학원 윗층 연구실에 다니는
경모형과는 첫 술자리라니... 참..
대학 들어오고 느끼는 관계와 또 다르게
성장기를 함께해서 그런지 뭔가 느낌이 다르다
- 이는 표현하기 좀 힘들다 -
허물 없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소주 한두병이 비워져가고...
나도 모르게 너무 많이 마셨네 그려 ㅡㅡ;;;
과거 얘기 안주 삼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엄하지만 급하게 보정해서 하나 올립니다.
깔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