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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욱이햄 - 경호햄 - 경모햄




간만에 고등학교 써클 선배들과 술자리를 하였다.
고등학교때...

참 재밌게 놀았는데..
고등학교 생활 중 절반은 써클활동이었다.
컴퓨터부였는데
나름 열심히 활동했던 것 같다.
지금 하라면 절대 못하겠지만..

이런 저런 시간이 지나다 보니
벌써 7년이나 지나버렸구나.
간만에 보는 선배들을 그간 챙기지 못한게 ( 추선배 제외 )
죄송 스럽다.

더구나 같은 대학원 윗층 연구실에 다니는
경모형과는 첫 술자리라니... 참..

대학 들어오고 느끼는 관계와 또 다르게
성장기를 함께해서 그런지 뭔가 느낌이 다르다
- 이는 표현하기 좀 힘들다 -

허물 없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소주 한두병이 비워져가고...
나도 모르게 너무 많이 마셨네 그려 ㅡㅡ;;;

과거 얘기 안주 삼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엄하지만 급하게 보정해서 하나 올립니다.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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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2 23:01 2006/12/0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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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chu 
wrote at 2006/12/03 10:28
이자쉭이~ 나는 왜 제외냐???
wrote at 2006/12/04 18:34
이거 왜이래요.
형하고는 자주 연락했잖아요.
하긴..

본걸로 치면 경모형이 훨씬 더 많구나 -_-a
wrote at 2006/12/04 10:35
역시 후보정의 힘.
그날의 대화는 35세 전후의 아저씨를 방불케 하였으나,
즐거웠으므로 우리는 35세인가? -_-
여튼, 종종 만나세. 다음번엔 애들 쬐끔만 더 모아다가 말일세.
wrote at 2006/12/04 18:34
ㅎㅎㅎㅎ
저는 최연소입니다 'ㅂ'

간만에 선배들 보니까 기분 좋았습니다.
그날 밤에 좀 고생해서 문제..

밥 안먹고 술먹었네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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