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올릴 요량으로 부산대 앞 맛있는 집들을 정리해봤습니다.
학교 7년째 연속으로 다니면서, 맛있거나 특이한 녀석들 한번 올려봅니다.
부산대 근처 밥집 많이 아시는 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
부산대 근처
구정문( 온천장 역 쪽 ) 앞 :
1. 할매집 보리밥 : 단일메뉴, 초 진득한 김치찌개가 압권.
2. 타카시와 하루나 : 일본인이 경영하는 카레집
3. 사천식당 : 오징어 볶음
4. 골목식당 : 된장찌개
5. 한판붙자쇠고기 : 대학원 연구실, 교수님들이 애용하는 고기집. 학교 앞에 있는 제대로 된 맛의 고기집 중 하나.
북문( 장전동 역 쪽 ) 앞 - 공대 및 도서관에 기거(?) 하는 사람들이 많아 주로 백반집이 많습니다.
1. 경주식당 : 단일 메뉴. 양이 푸짐해서 좋음. 특히 엄청난 양의 계란전(?)이 압권.
2. 진수성찬 : 가정식 백반.
3. 뉴숯불 바베큐 : 학교앞에서 젤 잘나가는 허름한 닭집 중 하나.
정문 앞
( 정문을 등지고 오른쪽 )
제 1열
1. 교문 옆 포장마차 분식점 골목 ( 뿜빠이, 부대분식 : 특히나 마감전 밤에 가면 ...싼 가격 분식의 진수를 알 수 있음. 아줌마랑 친하면 순대 1인분에 2명이 배가 부를 때도 있음. )
2. 라면파티 ( 라볶이에 밥 비벼 먹는 그 맛. )
3. 그녀가 녹는다 ( 요거트 아이스크림 - 1000원. 레드x고 보다 맛있는 요거트 아이스크림. 저 이거 중독. )
4. 앤디스 커피 ( .. 커피 한잔 1500원. 젤 사치스런 잎녹차는 2000원. 물론 커피숍임. )
5. 봉추찜닭
제 2열
1. 발렌타인피자 ( 온갖 과일이 난무하는 셀러드바 )
2. 파스타바니따 ( 파스타류 )
3. 허수아비 ( 극단적으로 싼 '로스까스' 덕에 이것만 먹어봤음. )
제 3열
1. 진주 비봉 식당과 그 옆집 (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 - 돼지국밥 집
( 교문을 등지고 왼쪽 )
1. 천지인 - 보쌈집
2. 동경돈까스
3. 개화 - TTL 존 근처. 여기 짬뽕이 해장용으로 좋음
4. 라면땅 - 몇 해 전 주인이 바뀌면서 맛 없어졌다는 평이 있으나, 한번씩 가면 먹을만 함.
5. 지엔토비코 - 괜찮은 알밥집
6. 두개의 비올라 - '쌍비' 라고도 함. 전통있는 레스토랑
7. 황토닭장 - 데리야끼 순한맛이 일품.
8. 두레멍석 - 옛 TTL 존 앞 골목, 칼국수와 비빔밥이 맛있음
9. 노네임 카페 - take out 원두 커피(아메리카노)가 무려 1000원! 맛은 스타벅스에 뒤지지 않음, 또한 빠니니가 맛있음
10. 마조레 - 화이트하우스 앞, 스파게티(특히, 해물 크림 스파게티)가 맛난 곳
- 전철역 근처 -
서울깍두기 : 전철역 근처 - 남포동 지점과 비슷한 맛
감자탕 : 서울깍두기 옆집
맥가이버 : 손칼국수 전문점. 가격싸고 맛있지만, 문여는 날이 일정치 않음. 한때는 문연거 보면 그날 재수가 좋다는 설이 돌기도..
평산 면옥 : 지하철역앞 냉면집, 부대 앞에서 유일하게 제대로 된 냉면을 파는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