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고등학교땐가..) 천리안에서 나왔던 1999대한민국이라는 엘범에 미쳐버려서, 워크맨의 테이프가 늘어질때까지(그땐 카세트 테입 형태였다. ) 들었던 적이 있다. 그 후로 한국 힙합의 가사를 유심히 듣게 되었고, 사랑노래만 줄창하던 그런 느낌에서 벗어났다고나 할까? 하는 그런 습관이 시작이었다. 그 때 부터 아마 나는 가요의 가사를 유심히 듣는 버릇이 생겨버린 것 같다. 여하튼, 그 때 미친듯이 검색하고 들어댔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MC한새의 Love Song이라는 노래.
오늘 누군가의 홈피를 들어갔는데, 이 노래와 비슷한 느낌이 노래가 흘러나오더라구.
당장에 나는 이 노래를 보내주고 싶었는데 킁.-
중간에 나오는 나레이션이, 어떤 사연을 느끼게 했는데... 어떤 느낌인지는.
이렇게 너를 만난건 행운이야..
처음 너를 봤을때 보았던 너의 눈에 빠져버린걸..
오랫만에 느껴봤던 설레임에 가슴조려 너를 만났어..
너를 사랑하게 된거야..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다가갈거야
넌 그냥 그대로 마음을 열어두면 돼
너에게 고백할께 그냥 웃어 넘기지마..
사랑해 영원히 널 지킬꺼야..
이 노래 처음 만든건 널 만나고..
벅차오른 가슴때문에 잠을 이룰수가 없어서
지금 떠난 네 자리엔 슬픔만이..
가슴시린 아픔때문에 눈물 흘리며 노랠들어....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다가갈거야
넌 그냥 그대로 세상을 살아가면 돼
너에게 청혼할께 그냥 웃어 넘기지마..
사랑해... 언젠간 널 만날꺼야..









